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문단 편집) === [[파일:일본 국기.svg|height=25]] 일본 === 한국에서 불매운동이 시작된 직후 전현직 서울 특파원 일본인 기자들을 중심으로 과거 한국 내에서 일본 불매운동이 여러 차례 일어났지만 얼마 안 가 끝났으며 일본 맥주, 일본 여행을 취소했다는 뉴스가 한국 내에서 떠들석 하지만 속마음은 매국노라고 찍힐까봐 동조 압박 때문에 하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일본 뉴스 기사를 쏟아냈다. 불매운동 이후 자기가 직접 한국 편의점에 가봤는데 여전히 일본 맥주는 전시되어 있고, 한국 [[유니클로]]에 손님이 여전히 있다고 주장하는 일본 내 뉴스 기사들이 많다. >수출 규제에 대해 "[[진주만 공습|진주만 같은 기습]]이다"라고 분노하고 있던 서울의 남성 회사원(28)는 "일본 제품은 생활에 침투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사는 건 부담스럽지만 좋아하는 일본 술은 인터넷으로 산다"고 털어놨다.[* 한국은 일반적으로 인터넷으로 술을 살 수 없으며, 자격을 갖춘 일부 전통주만 합법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물론 일본 직구는 가능하지만 주세 납부 대상이며, 무조건 일반 수입신고를 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 >- 2019/7/24 서일본신문 [[https://www.nishinippon.co.jp/item/n/529525/|#]] >매상 격감의 예로 들 수 있는 일본의 맥주는, 상품 그 자체는 일부의 슈퍼를 제외하고 평범하게 매장에 놓여 있다. 편의점 선반에도 아사히, 기린이 빼곡히 늘어서 있었다. 편의점 주인은 '일부 운동가가 시끄럽게 하는 거다. 팔리는 물건을 팔지 않는 가게는 없을 거에요.' (라고 답변했다.) >- 2019/07/26 [[주간문춘]] 칸노 토요코(菅野 朋子) 기자 [[https://bunshun.jp/articles/-/13032?page=3|#]] >오늘(2019년 7월 25일) 오후에 서울 시내 중심부의 유니클로나 무인양품점에 가보았다. 혼잡하지는 않지만 평일 오후라 그런 것 같다. 계산대에서도 사람들이 여전히 쇼핑을 하고 있다.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매장에서 일본제 맥주 등을 철거하고 있는 장면을 자주 보지만, 기자가 가는 가게에는 언제나 상품이 (전시되어) 있다. 며칠 전에도 일본산 맥주를 5개나 샀다. >- 2019/7/26 JBpress 타마키 나오지 [[니혼게이자이신문]] 서울지국장 출신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57128|#]] >기자 본인은 젊은이의 도시 신촌에 살고 있다. 가까운 슈퍼나 편의점에서는 화제의 아사히와 삿포로 (맥주)는 여전히 팔고 있다. 어젯밤 갑자기 비가 내려 택시를 급히 붙잡았다. 택시 운전사는 스기노이(杉乃井)를 알고 있습니까?라고 묻는다. 규슈 벳푸의 유명한 호텔인데... 라고 답하면 다음 달 부부가 갈 예정이라고 하며 온천(을 시작으로 하여) 대화의 활기가 띠었다. >- 2019/08/03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803/wor1908030014-n1.html|#]] >나는 점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전과 같이 불매운동이 실패할 거라고) 예단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국의 불매운동은) 단 한 번도 성공하지 않은 운동이라는 것은 알아 두는 것이 좋다. (불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불매)운동 자체를 즐기거나 일본에 항의해줬다는 포즈를 보이는 데에 의미를 두는 게 아닐까 >- 2019/7/8 [[마이니치신문]] 사와다 가쓰미(澤田克己) 전 서울 지국장 [[http://wedge.ismedia.jp/articles/-/16725|#]] >서울시 강남구의 복합 시설에서 열린 "[[서울 사케 페스티벌]] 2019"의 회장에는 일본 술([[사케]]) 시음을 즐기는 한국인의 젊은이들로 大북새통이었다. 입장자는 과거 최고의 약 7천명으로 2일 동안 판매 예정이던 일본의 사케와 소주가 하루만에 매진. 주최자는 "(불매운동) 영향은 전혀 없습니다"라고 단언했다. 서울의 두 풍경 어느 쪽이 본질인가? 한일관계에 정통한 한국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많은 한국인에게 역사 문제 등 일본 정부에 대한 불만과 일본 제품, 개별 일본인에 대한 좋은 인상을 분리해서 본지 오래. 불매 운동은 일회성으로 (불매운동) 분위기가 고조되지 않을 겁니다."(라고 예상했다) 한국에서는 2005년 시마네 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했을 때 과거에도 대규모 일본 제품 불매가 되풀이되었지만 모두 용두사미로 끝났다. >- AERA 19년 7월 22일호 [[아사히신문]] 서울지국 [[https://dot.asahi.com/aera/2019071700085.html?page=2|#]] >작년처럼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실천하는 한국인은 그리 많지 않게 보인다. 물론 정부와 한국 언론이 불매 운동을 계속하기 위한 캠페인을 하면서 "선택적 불매 운동"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선택적 불매 운동"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하고 싶어도 대체 상품이 없는 일제가 유일한 경우 일본 제품을 선택적으로 구매한다는 뜻이다. 겉으로는 자존심을 지키는 척하만큼 부끄러운 자기 합리화이기도 하다. "선택적 불매 운동"의 사례는 한국 뉴스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흔하다. >- 2020/9/25 데일리 신조 [[https://news.yahoo.co.jp/articles/4996c6b394b199fdc754b882556ae3caa8d95aee/comments|#]][* 참고로 데일리 신조는 [[혐한]] 극우 매체이며, 대법원 판결에 문정부의 개입이 있다고 하는 등 한일 무역 분쟁에 한국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을 해왔다.] 하지만 한국 지자체들이 청소년 교류를 보류, 중단한다는 소식들이 매일같이 들려오고 한국의 제2의 수도라 할 수 있는 [[부산광역시]]가 교류를 전면 중단하는 결정타를 날리면서 일본 언론들도 크게 보도했고, [[스가 요시히데]] 관방 장관도 유감을 표명했다. [[https://tv.naver.com/v/9319623|#]] 게다가 LCC 일본 노선들이 하나둘 없어지고 일본 지자체장들의 한국인 여행객 감소로 인한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해 불안감을 기자회견을 통해 호소([[https://tv.naver.com/v/9264228|오사카]][[https://tv.naver.com/v/9243184|시가현]][[https://mainichi.jp/articles/20190809/rky/00m/020/010000c|오키나와]])하고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걸로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쓰시마섬|대마도]] 지역민들의 동요가 일본 와이드 쇼에서 크게 보도되면서[[https://theqoo.net/hot/1165130895|#]] 불매운동이 금방 끝날 거라는 기사는 더 이상 안 나오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례적으로 장기화된다는 기사를 심층적으로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991924|#]] 과거와 다르게 불매운동이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들끓어오르자 일본 기업에 타격이 아니라 한국 경제에도 타격이 있다는 논조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주로 한국계 LCC 항공([[저비용 항공사]])이 입은 손해가 인용되고 있다. > 한국의 LCC의 경우, 전체 영업이익에서 일본 노선이 30~60%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일본 노선이라는 달러박스를 한국인의 일본 불매운동으로 잃고 한 가닥의 밧줄인 중국 노선도 날리지 못하게 되자[[https://www.yna.co.kr/view/AKR20190814139900003|#]] 한국 항공업계의 [[멘탈 붕괴|멘붕]](メンタル崩壊)도 잘 알 수 있다. >- 2019/8/15 [[후지TV]] 계열 FNN 서울지국장 와타나베 야스히로 [[https://www.fnn.jp/articles/-/15112|#]] >한국 항공사에 일본 노선은 그야말로 '달러박스'나 다름 없는 존재였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 항공사는 일본인 승객마저 잃게 되어 경영에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물론 일본 항공사들도 승객 감소 등 비슷한 현상이 벌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 부정적인 영향은 한국의 항공사에 비하면 훨씬 경미할 것이다. 왜냐하면 수많은 LCC(저비용 항공사)가 취항하는 한일 노선은 (일본 항공사에게) 그다지 맛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서 나타나듯이 한국 경제의 대일 의존도는 일본 경제의 한국 의존도에 비해 훨씬 높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과연 한국 경제는 이런 상황을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까? >- 일본 저널리스트 스다 신이치로 [[https://www.daily.co.jp/society/life/2019/08/28/0012648631.shtml|#]] 일본 맥주 역시 겉으로는 안 팔고, 안 사먹지만 뒤에서 몰래 사고 판다고 주장하는 방송이 많다. [[파일:와이드스크램블1.jpg]] [[파일:와이드스크램블2.jpg]] [[파일:와이드스크램블3-1.jpg]] ▲ [[TV아사히]] 와이드스크램블 TV 시사 방송뿐만 아니라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비슷한 반응과 주장이 많다. > 이이다 코지: 맥주도 지금까지는 일본 제품이 선호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팔리지 않게 되었다는 보도가 일본에 있습니다. 실제로는 어떻습니까?[br] > [[산케이 신문]] 기자: 판매하고 있는데, 이벤트 상품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 >이이다: 할인 상품에서 제외된 것이군요. > >기자: 그렇습니다. 500ml, 캔 4개가 10,000원. 대략 1,000엔이네요. 일본산, 유럽산, 한국산이라는 이벤트를 열었는데[* `4캔 1만원` 편의점 수입맥주 행사를 말하는 듯하다] 7월 이후에는 (일본산 맥주가) 그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저는 일본 맥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 곤란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파트 뒤에서 최근 1주일간 일본 제품을 4개 1,000엔에 팔던 것이 (이벤트에서) 제외되어 있었는데...(지금은) '''몰래''' 1개 2,500원에 같은 가격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다만 진열대에서 요란하게 하지 않고 '''몰래 팔리고 있습니다.''' > >이이다: 역시... 체면을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지만, 실은 제품을 사고 있는 것이겠지요. > >- 19/10/7 [[닛폰 방송]] 라디오. 이이다 코지의 OK! Cozy up! [[https://news.1242.com/article/186666|#]] * 일본의 [[극우]] 여론은 "한국은 약소국이니 불매운동을 해봤자 소용없다."라고 조롱하는 모양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일본-누리꾼-한국-약소국-불매운동-해봤자-한국-불매운동-조롱/ar-AADOUPj|기사(아시아경제)]] * 여기에 그치지 않고 "'''우리도 한국 제품을 구매하지 말자.'''"[* 이 경우 삼성전자 일본 법인인 [[갤럭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와 한류(일본에 진출한 한국의 아이돌 및 가수, 배우 등)가 주 타겟이 된다. 트위터를 보면 [[롯데]] 제품을 사지 말자고 주장하는 일본인도 꽤 보인다.]라든지 심지어는 아예 "'''차라리 더 관계가 나빠져 단교하면 좋겠다.'''"[* 이 경우에는 아예 한일단교 로고까지 존재한다. 하지만 이건 불매운동의 여파에서 나온 게 아니라, 무역제재 얘기가 나오지도 않았을 적에 이미 혐한우익들 사이에서 떠돌았던 로고이다. [[https://www.dogdrip.net/218158430|#]]], "'''재일교포들을 일본에서 내보내라.'''" 등의 [[혐한/일본|혐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7053078H|기사(한국경제)]][[https://www.fmkorea.com/1989865329|#]] * 이중에서도 [[고노 다로]]도 한국과 일본의 취재진을 향해''' 카메라가 일본 제품이라는 걸 확인하고 비웃는 모습을 보여''' 이번 불매운동을 조롱하는 동시에 일본산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강조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줬다. 아래 항목이나 해당 의원의 발언을 보면, 불매운동 성공여부와 상관없이 '''정치적 무기화'''로 갈등으로 인한 분열을 촉진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xMuEEeU4RyA|#]] * [[자유민주당(일본)|자민당]] 중의원 스기다 미오는 "일본의 기술력으로 뛰어넘는 건 불가능하니까 [[프로파간다]]라는 수법을 써서 일본을 위협하는 동시에 일본 제품 불매를 종용하는 손쉬운 방법을 쓰는 거죠."라고 '''한국기술이 딸려서 불매운동을 했다'''고 발언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24345|일부발언기사(중앙일보)]] * 5ch(과거 2ch) 커뮤니티에선 "스마트폰도 일본 소재로 만든 건데 그거부터 때려 부수지 그러냐?", "한국 유니클로의 한국인 종사자들은 피보겠네", "소비 위축으로 세수 감소", "국민들간의 갈등 조장"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564041843/|#]] * 8월 5일 2019 [[미스코리아]]의 수상자 7명 전원이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인 [[미스 인터내셔널]]에 참가 거부를 선언한 것에 대해 " 성형대회가 아니니 사이보그는 오지 않는게 좋다", "이참에 K-POP 그룹들도 참가 거부하지 그래?", "일본에 오려는 K-POP 그룹들은 토착왜구네", "올림픽도 오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564996560|#]] * 일본 제품 불매운동 상황을 취재하는 카메라가 일본 제품이라고 언급하며 한국에는 고품질의 카메라 생산 노하우가 없음을 조롱한다. 이어 일본의 경제 보복 품목들이 우라늄 및 사린가스 제조에 필요한 물질이라 안보 문제와 연관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기사 마지막 줄에 '한국을 지금까지 무역 백색국가로 우대조치했던 것이 일본 정부의 오점'이라고 했다.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Global_news_asia_5766/|기사(excite 뉴스)]] * 대한민국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일본제품 불매운동 청원이 올라왔고, 6,000명 이상이 동참하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jnn?a=20190703-00000137-jnn-int|기사(TBS 테레비)]] * 한국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로 인해 촉발된 한국인들의 불매운동 [[http://www.asahi.com/ajw/articles/AJ201907070028.html|기사(아사히 신문)]] * 불매운동 현장르포. 일본맥주 1잔에 10만엔!? 유니클로, 무인양품, 아사히 맥주도... [[https://bunshun.jp/articles/-/12868|기사(주간문춘)]] * 일본산 맥주, 한국에서 매출 급락. 불매운동 확산 [[https://www.asahi.com/articles/ASM7K5CM4M7KUHBI02S.html?iref=pc_ss_date|기사(아사히 신문)]] * 한국인들의 불매운동, 일본의 주요 브랜드와 관광에 타격 전망 [[https://asia.nikkei.com/Spotlight/Japan-South-Korea-rift/South-Korean-boycott-hits-Japan-s-major-brands-and-tourism-outlook|기사(닛케이 아시안 리뷰)]] * 9월 27일 자민당 장관(간사장)이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공식 담화가 있었다. [[http://naver.me/GywDGGG5|기사(국민일보)]] 그러나 일본 게임 쪽 제품들이 잘 팔리자 그에 대해 조롱했다. * 한국,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어디로? 동물의 숲 대히트가 보여준 기회주의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20/06/post-93723.php|기사(뉴스위크)]] * 불매운동이 부메랑? 일본 진출한 한국 기업의 96%가 "괴롭다" 그래도 일본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https://www.j-cast.com/kaisha/2020/06/27388856.html?p=all|기사(j-cast 뉴스)]] * 일본의 여러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 "긴 줄을 서면서까지 동물의 숲을 사가려는 한국인"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조롱 중이다. [[https://www.google.com/search?q=%E9%9F%93%E5%9B%BD%E4%B8%8D%E8%B2%B7%E3%81%82%E3%81%A4%E6%A3%AE&rlz=1C1SQJL_koJP828JP828&oq=%E9%9F%93%E5%9B%BD%E4%B8%8D%E8%B2%B7%E3%81%82%E3%81%A4%E6%A3%AE&aqs=chrome..69i57.627j0j8&sourceid=chrome&ie=UTF-8|#]] * 2020년 9월 25일 일본 언론 데일리 신조는 "[[PS5|플레이스테이션5]] 예약 판매가 한국에서 순식간에 매진! 일본 제품에 대한 선택적 불매의 슬픔"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소니의 신제품 게임기인 [[PS5|플레이스테이션5]]가 1분만에 매진된 사례를 인용해 선택적 불매 운동의 모순을 꼬집었다. 해당 기사의 댓글들 반응을 살펴보면 "자존심도 없는 민족", "한국에는 물량을 주지 말아야 한다.", "한심하다." 등으로 이러한 사태를 조롱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996c6b394b199fdc754b882556ae3caa8d95aee/comment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